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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무드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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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살시아 란드먼

 

 

 

  역자

 

 

   고계영

 

 

 

  책소개

 

 

   이 책은 유대인의 파란만장한 민족사와 밀착되어 있다. 그들은 유머로써 자기 자신을 반조하고, 재확인하고, 자신들의 인간적 고지를

 

   완벽하게 확보한다. 외부에서 어떠한 화살이 날아온다 해도 유대인 특유의 유머라는 솜뭉치에 휘어감겨 맥을 못춘다. 그들에게는

 

   부동의 긍지와 확고한 자기 긍정의 논리가 있다. 기발한 상상, 상식의 전도, 황당한 반어 허실의 역전, 그리고 패러디와 페이소스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전광석화와도 같은 번쩍이는 두뇌의 회전을 보게 된다. 그런데도 거기에 한 가닥 논리의 맥이 깔려 있다.

 

   유머의 극치라 하겠다.

 

   유머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누린다. 유머야말로 생의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유머의 잔가와

 

   유대인들의 영원한 에너지의 원천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신앙과 삶의 불일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담긴 유머는 설교예화로서 큰 값어치가 있다.

 

 

 

  목차

 

 

   유머의 지혜(머리말을 대신하여)

 

     고난 끝에 / 인간성에 뿌리박은 사상 / 모국을 의식한 이스라엘의 유머

 

 

   천국과 지옥

 

     천국(1) / 천국(2) / 관광 / 약속의 땅 / 진심 / 해석 / 태양 / 명목 / 건망증 / 역겨움

 

     두목 / 하나님과의 대화 / 사신의 수법 / 거짓말 / 일방통행 / 자랑 이야기 등등

 

 

   묶었다 풀었다

 

     숨바꼭질 / 응징 / 자식의 재능 / 부친의 원조 / 젊은이 기질 / 기억법 / 성적 / 동정

 

     / 너무 영리하다 / 도적 / 거울의 원리 / 장래성 / 적성검사 / 다반사 등등

 

 

   울고 웃는 인생

 

     누가 더 위대한가 / 황제의 자격 / 패인 / 부활 / 사수 / 자업자득 / 당연한 일 / 기대

 

     / 희비극 / 효능 / 야수 / 죄 / 낙서 / 개 새끼 / 역사 / 불평을 말할 수 있을 때 등등

 

 

   꽃은 피지만

 

     중노동 / 상극 / 선물 / 동시에 겨냥 / 자연의 욕구 / 당연한 일 / 진정한 죄 / 식욕

 

     / 여자 / 후회 / 어머니의 수 / 기술의 차이 / 조수 / 하나님의 뜻 / 왕복 / 내자식 등등

 

 

   마음은 염불보다 잿밥에

 

     경비병 / 촌지 / 맞지 않는 계산 / 거짓말과 참말 / 무실의 죄 / 9와 6 / 주님만 아신다

 

     / 신용 / 조달 / 청구하지 않으면 / 경제의 기적 / 돈 빌리는 기술 등등

 

 

   돈에 맞힌 한도 갖가지

 

     장례식 / 복권 / 도시 값 / 말 값 / 반액할인 / 바램 / 훈장의 가치 / 투기의 요령

 

     / 서로 기쁘게 / 성장 / 열성의 장사꾼 / 정직한 사람 / 해수욕탕 / 불요불급 등등

 

 

   얼간이•바보

 

     탈무드 / 고주망태 / 피차일반 / 진실 / 본말전도 / 이동 / 예상 / 살아있는 증거

 

     / 젊은 부부 / 안식일 / 번지 수가 틀려 / 걱정도 팔자 / 방향 / 만사는 겪기 나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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