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프란시스 영
역자
이후정, 홍삼열
책소개
고전 기독교 신학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설명한 책, 기독교 신학은 화석이 아니라 살아있는 실체이다. 그러나 그것은 매시간
다시 새롭게 만들어질 수는 없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단지 자신의 역사를 잘 모른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해서 옛날의 이단들이 거듭
나타나고 과거의 논쟁들이 되풀이 되고 있음은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골치 아픈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고 신조와 교리를 더 이상
방치해 두어서는 안된다. 목사나 신학자의 몫이라고 방기해서도 안된다.
이 책은 목회자, 신학생들은 물론이고 평신도들 특히 자기가 교회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확신이 없는 이들에게 분명한 빛을 밝혀 준다.
목차
서 문
서 론
제 1 장 신조들의 형성
제 2 장 천지의 창조주, 한 하나님
제 3 장 한 하나님과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
제 4 장 성령과 거룩한 공교회(公敎會)
제 5 장 성육신 하신 하나님의 아들
제 6 장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결론적 반성
용어해설
참고문헌
연대표